‘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얻은 첫 딸 샘 알렉시스 우즈의 사진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www.tigerwoods.com)에 26일 공개했다. 샘
알렉시스를 낳은 뒤 홈페이지에 이 사실을 공지하며 “곧 아기의 사진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던 우즈는 이날 자신과 아내 엘린, 샘 알렉시스가 함께 있는 사진 등 총 4장을 선보였다. 우즈와 엘린이 다정한 포즈로 샘 알렉시스를 안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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