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울상의 회장단 '할말 하겠다'/ 회의 격월제로 정례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울상의 회장단 '할말 하겠다'/ 회의 격월제로 정례화

입력
2007.06.23 00:12
0 0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정부에 대한 재계의 의견 게재를 보다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손경식 서울상의 회장,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이순종 한화 부회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등 서울상의 회장단 14명(총원 17명)은 22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앞으로 상공인들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회장단 회의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우선 9월 중 차기 회의를 열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격월제로 회장단 회의를 열기로 했다.

송영웅 기자 herosong@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