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함철훈, 손 청의 휴먼 다큐 <몽골리아> 전시가 안양 알바로시자홀에서 열리고 있다. 몽골리아>
드넓은 초원 등 몽골의 풍광과 인간미 넘치는 생활상을 ‘땅 중의 땅 몽골리아’, ‘몽골의 색’, ‘어떤 풍요 그리고 자유로움’의 세 갈래로 나눠 보여준다.
차분하고도 서정적인 사진들이다. 7월 15일까지.
(031)389-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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