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올해 ‘제10회 공무원문예대전’의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충남 서천군 장항중 윤명진 교사의 시조 <산, 장자를 만났을 때> 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산,>
부문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시 <봄의 방화> (문영모 충남 태안 안면중 교사), 수필 <섬진강에는 은어가 살까> (박미영 충남 당진 서정초교 교사), 단편소설 <시계속에 갇힌 남자> (최인근 부산 반송중 교사), 동시 <할머니와 느티나무> (전세중 서울소방방재본부), 동화 <못생긴 돌멩이> (정재학 전남 영암 도포중 교사), 희곡 <진실> (우혜선 부산 명진초교 교사) 등이 각각 수상했다. 진실> 못생긴> 할머니와> 시계속에> 섬진강에는> 봄의>
김동국 기자 dkkim@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