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7, 8일 이틀간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강남구 건강도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이 회의에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독일과 호주 일본 중국 등 6개국 건강도시 전문가, 국내 전문가 23명 등이 참석, ‘건강도시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벌인다.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 연맹(AFHC)이 수여하는 건강도시상을 받은 일본 치바(千葉)현 이치가와(市川)시의 치바 미츠유키 시장이 이치가와시의 건강도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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