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논술 '3위1체' 공부
국내에서 가장 먼저 독서논술 분야를 개척한 교육프렌차이즈 기업 LC교육(대표 박승렬 www.lcedu.co.kr)은 독서논술 프로그램 <정반합> 을 선보이며 논술 교육의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정반합>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유아(7세)부터 대학입시까지를 관통하는 철학을 갖고 있다는 것. 논술을 단순히 글쓰기 기술이 아닌 중요한 수학능력으로 인식해 모든 프로그램을 텍스트로부터 출발한다. 이러한 과정은 내신 수능 논술 공부가 별개의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읽기 토론 논술이라는 정반합의 공부로 통합돼야 한다는 LC교육의 철학이자 교육원리다.
특히 토론이 강조되는 실제 수업은 탐구공동체적 접근으로 모든 학생이 참여하고 모든 학생이 충분한 사고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했다. 모든 교사는 탐구공동체적 토론 수업이 가능하도록 장기적이고 정기적인 연수를 받고 있다. 사전 언어 능력 검사를 통해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평가해 수준별 반을 편성하고 프로그램 속에 학년 수준에 맞는 한자를 넣어 어휘력을 높이도록 구성된 것도 눈에 띈다. 정독과 완독의 습관을 기르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과 연계된 사전 평가 과정이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정반합> 프로그램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박승렬스터디스킬> 역시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둔 논술프로그램으로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02)584-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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