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없이 명품 리조트 만끽
SK에서 운영하는 여행사업 브랜드 SK투어비스(www.tourvis.com)는 그 동안 다양한 리조트 여행상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괌, 사이판 PIC를 비롯한 동남아 각 휴양지 리조트 상품의 연속적 인기몰이에 힘입어 최근 코타키나발루 최대의 종합휴양지 수트라하버 리조트 ‘골드카드’ 상품을 출시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골드카드’는 리조트내 식당 및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고객들의 리조트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할 전망이다. 지정 레스토랑인 Cafe Boleh(까페볼레)와 Five Sails(파이브 세일즈)에서 조ㆍ중ㆍ석식 등 해당 식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레스토랑에서는 지원금 48링깃을 제공하므로 그 이상의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갖가지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마누칸섬’ 페리 요금과 입장료, 바비큐 점심이 무료이며 마리나 클럽의 갖가지 해양스포츠 장비무료대여와 이용, 키즈클럽인 키디스클럽, 골프연습장, 음료 쿠폰 등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골드카드 소지자의 경우 Late Check-Out(늦은 퇴실)도 객실 상황에 따라 특별가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밤 11시까지 특별요금을 내고 머물 수 있다.
SK투어비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마젤린윙 6일과 퍼시픽윙 6일 상품은 각각 119만9,000원과 109만9,000원으로 매주 일ㆍ화ㆍ수요일에 출발하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다. 1599-7979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