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시 보장·노후 의료비 걱정 끝
ING생명(대표 론 반 오이엔 www.inglife.co.kr)이 ‘무배당 라이프케어 장기간병보험’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배당 라이프케어 장기간병보험은 사망 보장뿐 아니라 치매와 일상생활 장해상태로 인한 장기간병상태 보장 기능까지 하나로 묶은 상품. 고령화 시대에 따른 의료비 부담 증가 및 날로 높아지는 노후 간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사망에 대한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살아있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장기간병상태에 대한 보장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간병자금 수령 중에 보험대상자가 사망할 경우 보험가입금액에서 이미 지급된 간병자금을 차감한 금액이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된다. 재해사망특약, 암 수술 입원특약, 자녀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계약자 선택에 따라 추가하면 재해는 물론, 질병에서 암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간 납입보험료 중 최대 1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장기간병진단금, 장기간병연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나 피보험자가 장해분류표 중 장해지급률이 50%이상의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주기는 월납, 3개월납, 6개월납, 연납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최소 보험 가입 금액 2,500만원부터 최대 2억원까지이며, 가입나이는 30세부터 58세까지다. 158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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