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미디어가 개국 2주년을 맞아 30일부터 5월6일까지 일주일 동안 특집방송을 마련했다. 지난 2년간 방송된 <약간 위험한 방송> 과 <시티헌터 고백인> 중에서 베스트 에피소드 22편을 선정해 16시간 연속하고, 2일에는 <신해철의 대국민고충처리반> <노홍철의 가는 거야> 를 특집으로 편성했다. 노홍철의> 신해철의> 시티헌터> 약간>
3일과 4일에는 미드 46편을, 5일과 6일에는 프리미엄 영화채널 TU박스에서 방영한 최신작 <괴물> <가문의 부활> <사랑따윈 필요 없어> 등을 무료로 연속 방영한다. 사랑따윈> 가문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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