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 서태창 www.hi.co.kr)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사로 출범한 이래 52년간 국내 손해보험 업계를 선도해 왔다. 매출 및 자산 규모에서 업계 2위로 보험회사 전문신용평가 기관인 A.M.베스트사로부터 ‘A-(Excellent)’ 신용등급을 획득하는 등 재무 건전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해상은 올해 사업 목표를 글로벌 보험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으로 내걸고 △현장 중심 고객 만족 경영 △판매 채널 경쟁력 강화 △손익 관리 등을 경영 방침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CEO(최고경영자)가 전국 점포를 순회하면서 서비스 담당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또 고객을 직접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고객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고객 만족 최고경쟁력의 보험회사 달성을 통해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 보험시장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등으로 활동 무대를 꾸준히 넓혀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업 및 투자 다각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158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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