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엔(대표 최일묵 www.ktn114.co.kr)은 전화번호부의 새로운 브랜드 ‘생활의 지혜와 향기’와 ‘인포페이지’등으로 전화번호부 문화를 바꿔나가고 있다. 케이티엔의 전화번호부 사업에 대한 정성과 사랑은 남다르다. 인터넷 보급과 정보화 시대에 밀려 퇴보산업으로 전락한 전화번호부를 상향 산업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주도했다.
이는 전화번호부를 이용하는 전 국민에게 보다 알차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능했다. 케이티엔에서 발행되는 전화번호부는 고객 정보를 1년에 3회 이상 확인하며, 단순 전화번호만을 수록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화 시대에 맞게 홈페이지, 이메일, 이동전화와 기업과 통신 가능한 모든 정보를 수록해 이용자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티엔은 2000년 첫 발행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해 2003년 업계 2위로 급부상해 현재 발행지역 대비 매출 이익에서는 업계 1위이며, 전국적으로 18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2008년에는 가장 한국적이고 세계적인 전화번호부를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다. 157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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