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최초의 길거리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개발사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게임의 개발과 QA 과정, 운영, 고객 응대에 이르는 서비스 전과정에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이는 철저한 게임의 QA(Quality Assurance)에서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게임은 완제품이 아닌 끊임없이 업데이트가 이뤄져야 하는 서비스 제품이기 때문에 품질 테스트도 지속적으로 진행돼야 한다.
JCE는 기술 QA와 서비스 QA 시스템을 갖추고 수시로 일어나는 패치와 업데이트, 체계적인 테스트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고객지원 SOS팀을 두어 이름에 걸맞게 신속하고 명쾌한 고객 응대를 자랑한다. 한 건물 같은 층에 위치한 개발, 운영팀과의 긴밀한 협조로 문제사항을 처리하는 데 24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상담 처리 후 고객이 평가한 만족도에 따라 아웃콜을 진행해 불만사항을 최소로 줄이고, 접수된 모든 사항은 데이타화해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한 토대로 삼는다.
'워바이블','레드문', '프리스타일', '에어로너츠' 등 자체적인 게임 개발과 QA, 운영의 노하우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대만, 일본, 필리핀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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