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www.hanaro.comㆍ대표 박병무)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하나포스'로 인터넷 서비스 분야를 선도해 가고 있다. IPTV 등 통ㆍ방융합 서비스 사업기반이 되는 100Mbps 광랜서비스 확대에 주력, 3월 광랜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가장 빠른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또 2월 28일부터 사이버고객센터를 통해 전문 상담원을 배치해 24시간 이내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문의와 불편사항 등에 답변 및 처리하는 등 고객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규진 고객서비스실장은 "현재와 같은 치열한 초고속인터넷 경쟁환경에서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제공해 최상의 고객만족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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