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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6일자 <북악산 서울 성곽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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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6일자 <북악산 서울 성곽 전면 개방>

입력
2007.04.0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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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자 A22면 <북악산 서울 성곽 전면 개방> 기사와 관련, 문화재보호재단은 탐방신청이 폭주함에 따라 당분간 전화예약을 받지 않고 인터넷과 현장 접수만 한다고 알려왔습니다.

한편 이날 기사에서 예약전화번호가 잘못 나갔습니다. 말바위 쉼터는 (02)765-0297~8, 창의문 쉼터는 (02)730-9924~5입니다.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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