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와 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하는 제7회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 업체로 NHN㈜(대기업 부문)과 ㈜셀트리온(중소기업 부문)이 뽑혔습니다.
국무총리 표창은 ㈜이라이콤, 한국관광공사, 강원도원주의료원 등 3개 업체, 노동부장관 표창은 경북대학교병원, 한동대학교 선린병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에스인포텍㈜, 포스텍전자㈜ 등 7개 업체에 돌아갔습니다.
고용평등 우수기업에는 인증마크 3년간 사용, 조달청 물품입찰 적격심사 때 가산점 부여, 근로복지공단의 근로자 장학금과 중소기업 복지시설 융자금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시상식은 4월 2일오전 10시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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