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춘음악회 31일 세종문화회관테너 임웅균·윤도현 밴드 등 출연
한국일보사는 신춘음악회 <제1회 한국일보 봄의 속삭임> 을 3월 31일(토)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평소 한국일보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각계 인사와 애독자 등을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The M.C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테너 임웅균, 소프라노 이지은, 남성 앙상블 이깐딴띠, 러시아여성3인조 전자현악그룹 미에르바,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 인기 가수 신효범, 윤도현밴드 등이 출연합니다.
클래식과 대중 음악이 교차하는 고품격의 음악회에서 싱그러운 새 봄의 향기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일 시 : 3월31일(토) 오후 7시
◇장 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문의 : (02) 538-9797
주 최 : 한국일보사
주 관 : C-QUAD
후 원 : 현대건설
협 찬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 GM대우, 현대증권,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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