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논술 지상 강의
한국일보가 매주 목요일 논술면을 제작합니다.
이를 위해 11명의 논술 전문 강사들을 구성했습니다. 통합논술 전문가인 김현석 강사를 비롯해 김영규(인문사회) 김용국(초등 및 교대) 김용구(초등) 김상국(수리) 황용훈(수리) 강산(지구과학) 조현(물리) 김강훈(화학) 김진호(생물) 김현숙(유아) 강사 등이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은 논술 각 분야에서 현역 최고의 강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강사들은 앞으로 번갈아가면서 논술 지상 강의를 진행할 것입니다. 통합 논술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방향과 실전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논술 실력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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