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지난 달보다 네 계단 떨어진 48위에 머물렀다.
FIFA가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발표한 3월 남자 국가대표팀 랭킹에서 한국은 609점을 획득, 지난 달(618점)보다 9점이 떨어져 44위에서 48위로 내려 앉았다.
가장 눈에 띈 대목은 아르헨티나가 FIFA 랭킹 도입 이후 처음 1위에 오른 것. 아르헨티나는 지난 달보다 두 계단 뛰어올라 세계랭킹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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