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골프컨설팅(대표 김성종)이 일본골프매니지먼트(JGM)사와 연계해 일본의 8개 골프장을 회원권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회원을 모집한다.
JGM은 일본 북쪽의 홋카이도부터 남쪽의 큐슈까지 8개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55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8개의 명문 골프장 가운데 어느 곳이든 이용 가능한 것은 물론 혜택도 파격적이다. 입회금은 개인 2,000만원(법인 4,000만원)이며 정회원외에 지정인 1명 회원 대우, 골프장 호텔 무료 이용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인천에서 비행기로 채 2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JGM골프 멤버십은 복잡한 국내 골프장을 벗어나 일본 유명 골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02)730-515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