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진도-“자원개발사업 진출” 강세
C&그룹이 사업목적에 자원개발을 추가한다는 소식에 C&진도 C&상선 C&우방 등 계열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C&그룹 측은 “건설과 해운업체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원개발사업을 통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씨디네트웍스-수익성 악화 우려 약세
수익성 악화 우려로 주가가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8일 “씨디네트웍스는 올해 매출증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도 경쟁 심화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며 “주가 수준도 업종평균이나 해외기업과 비교할 때 싼 편이라 볼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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