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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 캘러웨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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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 캘러웨이 골프

입력
2007.03.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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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I·FT-5' 세계 최고 직선드라이버로 각광

최신 캘러웨이 골프의 원천 기술로 탄생한 퓨전 드라이버 골프 클럽 2종이 시장에 나왔다.

캘러웨이 골프의 FT-I와 FT-5 드라이버 골프 클럽은 지난해 가을부터 개발 소식이 들리자마자 세계 골프용품업계의 화제가 됐다. 사각 클럽헤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FT-I 드라이버는 관성모멘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된 독특한 ‘완전 관성 디자인(Complete Inertial Design)을 자랑하며 완벽한 직선타구를 만들어내는 세계 최고의 직선 드라이버 골프 클럽으로 각광받고 있다.

FT-I 드라이버에 비해 좀더 전통적인 골프 클럽 형태를 지닌 FT-5는 50g의 무게로 티샷을 날리는 데 적합하다. 또 FT-5 드라이버는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 2월호에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달 11일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필 미켈슨도 FT-5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당시 토너먼트에서 미켈슨은 20언더파로 토너먼트 기록에 도전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딱 한번 페어웨이를 놓쳤다.

신종 FT-I 드라이버의 소비자 가격은 625달러이고 FT-5의 일반형은 535달러, 투어버전은 565달러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allawaygol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2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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