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다훈, 식당 경영 11세 연하와 화촉 '5월의 신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다훈, 식당 경영 11세 연하와 화촉 '5월의 신랑'

입력
2007.03.05 23:38
0 0

탤런트 윤다훈(43)이 5월 11세 연하의 남은정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남씨는 서울 청담동에서 퓨전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2년 전 처음 만난 뒤 2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 왔다.

윤다훈은 5일 “아직 날짜와 장소는 정하지 못했으나 5월 중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며 “좋은 사람을 만나 굉장히 행복하고 감사하다. 대학생이 된 딸과도 서로 좋아한다. 예쁜 사랑 지켜가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84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다훈은 지난해 SBS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와 케이블TV tvN 드라마‘하이에나’에서 코믹연기로 인기를 모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