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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됐어요!/ 한솔교육 주니어 플라톤 - 동화에서 일반상식까지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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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됐어요!/ 한솔교육 주니어 플라톤 - 동화에서 일반상식까지 망라

입력
2007.03.0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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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이 만든 <주니어플라톤> 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어린이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촉진해 자기 생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초등학생들의 논술 능력까지 향상시켜주는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3년여에 걸친 연구개발과 1년 동안의 실험 학습을 거쳐 2001년 탄생한 <주니어플라톤> 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독서·토론·논술 교육 전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현재 6만 5천여 명의 회원이 공부하고 있는 <주니어플라톤> 은 7세 대상의 베이스캠프부터 초등 6학년 대상의 캠프6까지 총 7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매주 1권의 리딩북을 읽고, 주 1회 1시간~1시간 30분 동안 또래 아이들 3~4명과 모둠을 이루어 전문 교사와 함께 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월 1권 제공되는 국어파일을 통해서는 독서와 토론을 통해 키운 생각을 쓰면서 어휘력, 문장력, 독해력 등을 키우게 된다.

<주니어플라톤> 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독서 및 논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체계적으로 구성한 커리큘럼에 있다. 주 교재로 사용되는 리딩북은 고전 동화와 국내외 창작 동화는 물론 문학과 자연, 과학 및 일반 상식 등의 사회과학 작품을 함께 아우르고 있는 통합교과적 성격을 띠고 있다.

또한 리딩북 곳곳에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석적 질문’이 제시되어 있다.

또래 아이들과 모둠을 이루어 그룹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도 <주니어플라톤> 의 또 다른 특징이다. 그룹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생각의 크기를 키울 수 있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다. 다른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연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성도 키울 수 있다.

한편 한솔교육은 새 학년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주니어플라톤> 을 통해 보다 손쉽게 접하게 하기 위해 ‘새학년 논술잡기 대잔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번째는 모의수업 체험 이벤트.

3월 10일까지 주니어플라톤 홈페이지(www.jrplaton.co.kr)를 통해 모의수업을 신청한 후 가까운 <주니어플라톤> 지점을 아이와 함께 방문, 실제 수업과 똑 같은 형태로 진행되는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주니어플라톤> 1주차 교재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만족센터 1588-11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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