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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됐어요!/ 학습지 업체들 "영·유아시장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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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됐어요!/ 학습지 업체들 "영·유아시장 잡아라"

입력
2007.03.0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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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ㆍ유아 시장을 공략하라.’

학습지 업체들의 관심이 영ㆍ유아쪽으로 확대되고 있다. 장기 고객 확보가 가능하고 초등학생 학습지 시장이 포화 단계에 돌입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유아학습지 시장은 5,000억에 달하고, 여기에 유치원시장까지 합치면 유아 교육시장은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업체들은 영ㆍ유아 교육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관련 제품을 앞다퉈 내놓았다.

대교는 유아 교구재 브랜드 소빅스를 개발했다. 유아회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유아교사를 도입해 차별화 한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교원도 영ㆍ유아 전문 브랜드인 교원아이를 선보였다. 한국몬테소리도 최근 0~3세용 몬테소리 교구 '베이비 몬테소리'를 개발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몬테소리는 주로 미취학 아동을 포괄적인 대상으로 삼아 0~6세용 몬테소리 교구재 판매 위주로 영업활동을 해왔지만 최근 영ㆍ유아만을 전문으로 하는 교구재를 내놨다.

한국삐아제는 교구ㆍ교육용품 전문매장과 교육공간을 결합한 '키즈킹콩'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전문가들은 취학 전 영ㆍ유아 교육시장이 성장 단계에 있는 데다 부가가치가 높아 초등시장보다 더욱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원기 기자 on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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