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주몽> (연출 이주환)이 23일 열린 제19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시상식에서 드라마부문 작품상과 작가상(최완규ㆍ정형수), 탤런트상(송일국)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주몽>
시사다큐멘터리 작품상은 KBS HD 6부작 <마음> , 교양정보 작품상은 KBS <러브人 아시아> , 예능 작품상은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가 차지했다. '올해의 PD상'은 KBS <서울 1945> 의 윤창범 PD가 받았다. 서울> 우리> 러브人>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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