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삼성생명(대표 이수창ㆍwww.samsunglife.com)은 제2금융권 최초로 자산 규모 100조원를 돌파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보험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인식시키기 위해 '보장자산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 보장자산의 필요성과 관심을 불러모으는 등 보험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삼성생명의 위상에 맞춰 대표사이트인 samsunglife.com은 보험사 사이트의 리더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상품에 대한 상세한 상품특징 설명과 판매중인 모든 상품의 보험료를 계산해볼 수 있으며, 보험과 대출, 홈페이지 이용 등에 대한 궁금증은 이메일이나 채팅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원스톱으로 상담할 수 있다.
계약고객의 경우 사이버 창구를 통해 보험현황조회/변경, 보험계약대출/상환, 제증명서 발급 등 고객창구에서 처리하는 업무의 대부분을 간편하게 처리 할 수 있다. '보장진단분석'을 통해서는 가입한 보험에 대한 보장상황을 다면적으로 진단해 부족한 자금을 한눈에 확인하고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보험, 대출거래 사이버 창구와 함께 보험사 최초로 인터넷 펀드거래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개인과 기업의 보험에서부터 펀드까지 모든 금융업무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객의 편의와 안전한 정보보호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사이버 창구 이용에 보안카드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금융 사이트로서의 보안을 철저히 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정보보호 노력의 결과로 2003년 보험업계 세계최초로 ISO27001의 전신인 BS7799를 따낸 데 이어 지난해 9월 국제정보보호 인증인 ISO27001를 획득, 다시 한번 보안수준의 우수성을 세계에 입증했다. 삼성생명은 이에 머물지 않고 고객의 안전한 정보보호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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