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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한민국 프런티어 경영대상/ 코리아드라이브 - 간편한 대리운전 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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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한민국 프런티어 경영대상/ 코리아드라이브 - 간편한 대리운전 콜시스템 구축

입력
2007.02.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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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드라이브(www.korea-drive.com 대표 김동근)는 2000년 10월 대리운전의 대중화와 고급화를 지향하며 새로운 배차시스템을 도입한 업체다.

인터넷과 공중파를 활용한 과감하고,공격적인 경영과 다양한 영업망을 통한 창립 2년 만에 최고 서비스 마인드 보유의 현장외야조직 보유 최고기록, 기업체와의 원스텝 운전대행 계약체결, 그리고 대리운전의 고급화와 대중화를 동시에 실현한 바 있다.

전국 대표번호 1등급인 1577-1577을 소유한 코리아드라이브는 업계최대 인원인 기사 1,5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국 콜센터 및 콜라우팅 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곳까지 다양하고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는 기업정신에 맞춰 SK텔레콤과 연계해 모바일을 이용한 초간편 콜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사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이는 현장에서 고객만족을 낳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지난해에는 한미 국가대표 포켓볼대회를 롯데월드와 함께 후원하면서 전국적인 홍보와 함께 고객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시켰다. 교통방송 협찬 등 외부의 신뢰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드라이브는 올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한 ‘원스텝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고 코스닥 진출을 통해 동종 분야의 선두를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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