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엔지니어링(대표이사 최상영 www.samhwae.co.kr)은 1999년 빌트인 쌀통 개발로 주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기업이다. 빌트인 쌀통은 개발된 그 해 5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이래 년간 6~7만대 가량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히트상품이다. 자연 그대로의 통풍 구조를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초슬림형으로 제작된 쌀통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삼화엔지니어링에서 개발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도 쓰레기의 수분을 감소시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쓰레기의 양을 1/4로 감소시키는 친환경제품이다. 음식물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쓰레기냄새는 배수구를 통해 강제 배기 시켜 집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온풍 건조 방식으로 각종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것도 장점이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2004년 GD마크인증과 동시에, 환경마크인증 등 관련 기술 특허를 확보 함으로써 강제 송풍 건조 방식에 대한 성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두산 산업개발, 계룡건설, 등에 납품 설치 되었으며 사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삼화엔지니어링은 2005년 말 판매 유통 법인인 ㈜쿠스한트(www.kusshand.com)의 건설사를 통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대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두산 산업개발, 벽산건설, 풍림산업 등에서 활발히 수주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40,000세대의 본납이 확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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