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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zine Free/ 스타일 단신 - 세계 남성모델 파이널 컨테스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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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zine Free/ 스타일 단신 - 세계 남성모델 파이널 컨테스트 外

입력
2007.02.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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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동계올림픽 후보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세계 남성모델 파이널 컨테스트가 열린다. 맨헌트 한국 조직위원회(회장 오광찬)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세계 맨헌트 인터내셔널 조직위원회 주최의 이 행사를 10일 오후 7시 강원랜드 하이원 스키장 컨벤션 센터에서 연다고 최근 발표했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 캐나다 그리스 독일 터키 베트남 등 50개국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참가, 남성의 아름다움을 겨루며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오프닝 특별 패션쇼를 펼친다. (02)566-6267

▲ 디투케이진스코리아(대표 민복기)가 얼터너티브 유로진을 표방하는 데님브랜드 ‘드레스 투 킬’의 플래그쉽 스토어 1호점을 9일 서울 명동에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펼친다. 이날 매장을 방문해 회원 가입한 고객은 티셔츠와 카드 지갑 등 선물이 주어지며 신년맞이 타로카드 점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드레스 투 킬은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44개 매장, 총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02)3019-1461

▲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14일 밸런타인데이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6만원이상 커플용 상품 구매고객에게 스와로브스키 커플용 핸드폰 고리를 선물한다. 하트모양으로 제작된 핸드폰 고리는 반짝이는 크리스탈이 박혀있어 고급스럽다. (02)2117-7343

▲ 제일모직 빈폴진은 할리우드 톱스타로 부상중인 미국의 패션아이콘 앤트워스 밀러와 1년 전속계약을 맺었다. 밀러는 미국 폭스TV의 인기 시리즈물인 <프리즌 브레이크> 의 남자주인공. 이 드라마가 지난해 케이블 방송을 통해 국내에 방송되면서 ‘석호필’(극중 이름 스코필드를 우리식으로 음차해 부르는 이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온라인상에 56개 팬클럽, 15만명에 이르는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02)2076-6445

▲ 프랑스 주얼리브랜드 프레드는 밸런타인데이 기념 상품 ‘꾸 드 푸드르(Coup de Poudre)’반지를 출시했다. 불어로 ‘첫 눈에 반했습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 반지는 세련된 사각형의 단순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금과 백금 두 가지 버전이 나왔다. 프레드는 구매고객에게는 초콜릿과 함께 연인들의 이니셜을 새겨주는 특별 서비스도 제공한다. (02)542-3721

▲ 패션디자이너 손정완씨가 운영하는 카페 타임스투를 통해 밸런타인데이 선물용 프랑스 수제 다크 초콜릿을 선보인다. 카카오 64.5%를 함유한 다크 초콜릿으로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사 디디에 베르트랑과 아티스트 아돌프 베스나르가 만들어낸 것이다. 1만9,000원. (02)548-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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