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대표 배중호ㆍwww.ksdb.co.kr)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국순당 명주세트’‘오미명작 선물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순당 명주세트는 프리미엄 약주인 강장백세주를 포함한 품격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조한 명절 선물세트다. 알코올도수 15도인 강장백세주는 일반 백세주에 비해 구기자 등의 약재 함유량이 2배 가량 많고 숙성기간도 3배 정도 긴 고급 전통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선물세트는 1~4호까지 고급 백자로 만든 술잔을 제공하는 한현 포장재도 가구에 많이 쓰이는 중밀도 섬유판으로 제작했다. 가격대는 1만원 초반부터 4만원 대까지 다양하다.
100% 국내산 오미자로 만들어진 ‘오미명작 선물세트’도 선물용으로 좋다. 오미명작은 오미자를 원료로 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주원료인 오미자는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 등 5가지 맛을 지닌 약재가 항산화 기능을 발휘해 피부미용, 노화방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360㎖ 3병에 1만6,500원.
국순당은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백세주(375㎖) 4병, 대용량 백세주(500㎖) 3병으로 구성된 종합세트와 전통제례 주법으로 빚은 차례 전용주인 국순당 차례주도 함께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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