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분당~모현 지방道 완전 개통/ 오포~모현 공사 마무리… 착공 9년 만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분당~모현 지방道 완전 개통/ 오포~모현 공사 마무리… 착공 9년 만에

입력
2007.01.22 11:35
0 0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광주시 오포읍을 지나 용인시 모현면 동림리 국도 43호선에 연결되는 국가지원지방도 57호선 분당∼모현 구간이 착공 9년여만에 완전 개통됐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사업비 514억원이 투입된 국지도 57호선 오포∼모현 구간(길이 967m, 왕복 4차로) 공사가 마무리돼 1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개통된 분당∼오포 구간(길이 4.21㎞)과 국도 43호선(수원∼광주)이 연결돼 분당과 광주, 용인을 오가는 차량의 통행시간이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범구 기자 goguma@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