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플러스테크놀로지는 2000년 창업한 이래 디지털멀티미디어 산업에 기술과 마케팅을 집중해 왔다. 핀란드의 노키아, 미국의 모토로라 등 세계의 유수파트너들에게 기술 및 제품을 공급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유럽현지 전문 마케팅거점과 유럽,중동지역에 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유럽현지에 연구실을 보유하여 대고객 현지 서비스에도 힘을 쏟고 있다.
더욱이 ㈜아이플러스테크놀로지 기업부설연구소의 부단한 연구노력과 시장수요에 적합한 제품기획 및 유럽현지 지사의 판매활동에 힘입어 2005년에 이어 금년에도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아이플러스테크놀로지는 2005년 270억, 2006년 550억, 2007년 650억, 2008년 1,000억을 예상하며 해외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향후에는 국내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아이플러스테크놀로지가 괄목할 만한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계기는 1세대(FTA, CI, CAS embed)STB의 과잉공급, 출혈경쟁, 수익감소를 미리 예지하고 2세대(Media Web Terminal & IP) STB가 TV 포탈 미들웨어를 포함한 홈 멀티미디어의 게이트웨이로서 고부가가치를 창출 하는 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아이플러스테크놀로지는 올해 말 세계유수의 원천기술 파트너들과 제휴하여 홈 TV의 이동간 휴대시청기술을 개발 차세대 모바일 TV기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디지털미디어의 연구 개발을 통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IP-TV와 모바일 TV(IP streaming)산업의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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