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소프트웨어진흥원장상 - 키컴 '명인전자팩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소프트웨어진흥원장상 - 키컴 '명인전자팩스'

입력
2007.01.16 00:17
0 0

키컴(대표 이윤규 www.kicomfax.co.kr)의 토종 솔루션 명인전자팩스는 업무 정보화 솔루션 시장에 새롭게 불어 닥친 팩스기기를 정보화 시대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명인전자팩스는 하드웨어 장비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기간 시스템과 자유자재로 연동되고 PC로 직접 팩스를 송ㆍ수신, 그 이력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구현한다.

이로 인해 번거로운 수작업들이 사라짐으로써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처리시간 단축 및 업무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보 보호 및 보안을 중요시하는 기업과 관공서를 위해서 팩스 사용자 및 폴더 또는 팩스 회선별로 송ㆍ수신 차단 등 다양한 권한을 부여할 수 있어 문서 유출을 원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키컴은 이번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에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명인전자팩스를 비롯해 명인인트라넷과 올해 초 새로이 출시한 세무회계SW인 세무명인과 경영명인 등 주력 솔루션과 현재 극비리에 야심 차게 준비중인 신제품을 통해 올해 100억 매출 달성과 기업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02-890-304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