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컴(대표 이윤규 www.kicomfax.co.kr)의 토종 솔루션 명인전자팩스는 업무 정보화 솔루션 시장에 새롭게 불어 닥친 팩스기기를 정보화 시대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명인전자팩스는 하드웨어 장비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기간 시스템과 자유자재로 연동되고 PC로 직접 팩스를 송ㆍ수신, 그 이력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구현한다.
이로 인해 번거로운 수작업들이 사라짐으로써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처리시간 단축 및 업무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보 보호 및 보안을 중요시하는 기업과 관공서를 위해서 팩스 사용자 및 폴더 또는 팩스 회선별로 송ㆍ수신 차단 등 다양한 권한을 부여할 수 있어 문서 유출을 원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키컴은 이번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에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명인전자팩스를 비롯해 명인인트라넷과 올해 초 새로이 출시한 세무회계SW인 세무명인과 경영명인 등 주력 솔루션과 현재 극비리에 야심 차게 준비중인 신제품을 통해 올해 100억 매출 달성과 기업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02-89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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