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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정보통신부장관상, 114우선안내서비스 - 한국인포서비스 '상호 몰라도 적합한 업체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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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정보통신부장관상, 114우선안내서비스 - 한국인포서비스 '상호 몰라도 적합한 업체 연결'

입력
2007.01.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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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포서비스(KOIS, 대표이사 이상호, www.ekois.co.kr)는 서울, 경기, 강원지역 114번호안내를 담당하는 네트워크 서비스 ‘114우선안내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114우선안내서비스는 정확한 상호를 모르고 문의하는 고객에게 원하는 지역과 상품에 적합한 업체를 우선 안내해 주는 서비스로 고객의 불편과 업체의 요구를 결합하여 2,000만 명의 고객과 업체를 연결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생활정보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114라는 쉽고 편리한 매체를 통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업체는 고객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광고수단을 통해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매출 증대효과를 누릴 수 있다.

114우선안내서비스는 우수업체로 검증된 업체만을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어 높은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 있다. 가입한 업체는 고객불만 1회 시에는 경고를, 2회 시에는 등록을 취소하여 업체에 대한 신뢰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민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114우선안내서비스’는 단순한 번호안내에서 벗어나 보다 향상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하철, 항공기 등 교통시간과 문화공연일정 그리고 우편번호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편익증진에 일조하고 있다.

한국인포서비스는 꾸준한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정보제공업체로서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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