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두산이 후원하는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의 부문별 수상작이 아래와 같이 결정됐습니다. 저술부문과 어린이ㆍ청소년 부문은 저자에게, 편집부문은 기획자에게 각각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공동수상이 결정된 번역부문은 번역자에게 상패와 250만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수상작과 후보작은 교보문고 온ㆍ오프라인 매장 특별코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저술(학술)
<한국전쟁: 38선 충돌과 전쟁의 형성> (정병준 지음ㆍ돌베개) 한국전쟁:>
●저술(교양)
<미래교양사전> (이인식 지음ㆍ갤리온) 미래교양사전>
●편집
<붓끝으로 부사산 바람을 가르다> 등 4권(이혜경 기획 감수, 남옥 등 지음, 김보경 등 옮김ㆍ소명출판) 붓끝으로>
●번역
<사생활의 역사1~5> (폴 벤느 등 지음, 김기림 등 옮김ㆍ새물결) 사생활의>
<순수이성 비판1,2> (칸트 지음, 백종현 번역ㆍ아카넷) 순수이성>
●어린이ㆍ청소년
<들풀들이 들려주는 위대한 백성이야기1~3> (홍순명 지음ㆍ부키) 들풀들이>
올해 ‘백상특별상’의 영예는 한국 출판평론 1세대로 국내 출판문화 발전의 초석을 놓은 이중한 한국문화복지협의회 회장에게 돌아갔습니다.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드립니다.
시상식은 2007년 1월19일(금) 오후4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립니다.
주최: 한국일보사 후원: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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