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 프랑스 크리스탈 웨어의 대표브랜드인 라리끄가 연말연시 모임에서 잘 어울리는 주얼리 제품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르네 라리끄라는 천재적인 보석 장인에 의해 1885년 처음 세상에 나온 라리끄는 투명-반투명의 대조효과를 살린 아르누보 스타일의 주얼리와 테이블웨어 향수 장식소품 등으로 유명한 럭셔리브랜드. 반지와 목걸이, 펜던트, 팔찌 등을 망라하는 주얼리 제품은 15만원대에서 2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02)3443-1500
▲ 폴리폴리는 파티에 특히 잘 어울리는 ‘마담 버터플라이’ 라인을 새로 내놨다. 나비를 모티프로 한 팔찌 목걸이 귀걸이 세트로 여러겹의 은색 줄에 색색의 큐빅을 장식했다. (02)544-7474
▲ 코리아나는 겨울철이면 더 두드러지는 눈가주름을 완화시켜주는 한방화장품 ‘비취가인 다윤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녹용 당귀 감초 구기자 등 한방성분을 첨가해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준다고. 가격 5만원대. (02)3475-1983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 금강제화 랜드로바는 신발내부에 모피를 덧대 보온성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아동용 부츠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가죽소재로 발목을 부드럽게 받쳐주고 활동성도 높은 편. 10일까지 2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할인가격 5만2,000원. (02)530-7014
▲ 제옥스는 레이스업 스타일의 방수처리된 양가죽 부츠를 내놓았다. 부츠 옆의 핑크색 로고와 꽃무늬 프린트, 발목에 달린 폼폼 장식이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부츠 안쪽은 폴라폴리스로 되어있어 발을 따뜻하게 보호한다. 14만8,000원. (02)3677-8464
그이에겐
▲ 타미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한 남성용 트렁크를 한정판 출시했다. 시즌 색상인 빨강과 녹색, 하양이 어우러진 트렁크는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펭귄이나 눈꽃 등 무늬만으로도 애교만점이다. 3만2,000원. (02)776-3119
▲ 시계유통업체인 갤러리어클락(www.galleryoclock.co.kr)은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첫번째 기계식 시계인 <메카니코 컬렉션> 을 내놨다. 패션시계 분야에서는 처음 도입한 기계식 무브먼트 장착제품으로 탱크형과 원형의 케이스로 디자인됐다. 가격미정. 080-592-5432 메카니코>
▲ 오메가는 다니엘 크레이크 주연의 제임스 본드 영화 <카지노 로열> 에 선보인 시계 오메가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300M을 판매한다. 물결무늬의 푸른색 다이얼과 형광 인덱스, 붉은색으로 선명하게 강조된 씨마스터(Seamaster) 로고 등이 특징이다. 스테인레스 스틸과 감색 고무 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350만원. (02)3149-9577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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