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2월 6일자 1면에 실린 <은진수 전 한나라 대변인·여 중진 1명 제이유(ju)에서 거액 받았다> 는 제목의 기사에서 “은 전 대변인이 JU에서 거액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므로 바로잡습니다. 은진수>
검찰은 “JU 주수도 회장(구속)이 ‘2004년 4ㆍ15총선을 앞두고 형을 통해 은 전 대변인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고 진술했으나 그 돈이 은 전 대변인에게 전달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