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사건을 파헤친 MBC 의 ‘PD수첩은 왜 재검증을 요구했는가’편(연출 한학수, 김현기)이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안TV어워즈에서 시사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MBC의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사랑> 중 ‘너는 내 운명’(연출 유해진)편도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랑>
KBS는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연출 김규태)이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HD자연다큐 <미스터리 추적, 황금박쥐> (연출 김서호)가 자연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스터리> 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의 ‘미혼부, 아이를 선택한 어린 아빠들’편(연출 조욱희)이 사회의식 프로그램 부문에서, <실제상황 토요일-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연출 남형석)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실제상황> 그것이>
김회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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