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한국일보가 교육전문 신문 ‘베리타스 알파’를 24일 창간했다.
격주 금요일에 발행되는 ‘베리타스 알파’는 교육 전문기자들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로 구성된 객원기자와 각계 교육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생생한 교육뉴스를 제공한다.
독자가 중심이 되는 객원기자가 직접 기획 및 취재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언론사 최초로 소비자가 공급자가 되는 ‘프로슈머(Prosumer’ 매체다. ‘현장탐방, ‘선배따라잡기’, ‘우리아이 뭐 시킬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베리타스 알파’ 홈페이지(www.veritas-a.com)는 100% 회원제로 운영된다. 정기구독 신청자에게는 개별 배달된다. 정기구독 문의 02-724-2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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