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재보호재단 28~30일 국악공연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28~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형문화재전수회관 풍류극장에서 국악공연 <2006 대를 잇는 예술혼-명인의 후예들>을 선보인다. 이춘목(서도소리), 강정렬(가야금 병창), 정명숙(살풀이), 전숙희(경기소리), 이재화(거문고 산조), 김진홍(한량춤) 등 국악인 9명의 무대에 해설이 곁들여진다. 무료. (02)3011-2178
▲ 국립오페라단 내달 라보엠 초청 공연
국립오페라단은 12월 1, 2일 오후 8시 서울 강동구 명일동 월드글로리아센터 언더우드홀에서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초청 공연을 한다. 소프라노 황지연과 오은영, 테너 정능화와 이재욱 등이 19세기 파리 젊은 예술가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다. 월드글로리아센터는 명성교회가 지난 5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설립한 1,416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02)440-9272 라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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