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의 나이에도 관능미를 과시하는 소피아 로렌의 세미누드가 16일 배포된 타이어회사 피렐리의 2007년 캘린더를 통해 공개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피렐리가 매년 4만여명의 VIP 고객과 정치인 등에게 증정하는 이 달력에는 소피아 로렌과 함께 페넬로페 크루즈, 힐러리 스왱크, 나오미 왓츠, 루 드와롱 등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배우들이 등장, 심플한 스타일의 에로틱한 사진을 선보였다고 AFP는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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