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가 마침내 부동산 불패 신화 앞에 참패를 선언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 15일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보고“부동산투기만은 잡겠다던 노무현 정부가 부동산투기를 잡은 게 아니라, 부동산투기가 노무현 정부를 잡고 말았다”면서.
●관 주도 과학기술정책이 과학기술계의 활력을 죽이는 주범
손학규전경기지사, 16일제주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현재 우리나라는 소수의 스타 과학자들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대학 연구실이나 공공 및 민간연구소에서 이공계의 위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주몽> 에 나오는 부여의 대소왕자와 닮았다는 소리가 많다 주몽>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13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동족이 적국 치하에서 고통받는 것을 외면하고 심지어 자기 나라 유민까지 갖다 바치려는 대소왕자와 각종 정책에 실패한 노 대통령은 닮은 꼴”이라고 비판.
●정부가 농민들에게 농사를 지으면 잘 살도록 해주겠다는 것은 거짓말
박흥수 농림부장관, 16일진주 경상대에서 열린 자생식물 산업화기술 발표^전시회에서“농민들이 잘살려면 농외소득이 전체 소득의 80%를 차지하는 구조로 변해야 한다”며“이를 위한 맞춤형 농업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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