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2개 다단계 업체 위법 적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2개 다단계 업체 위법 적발

입력
2006.11.16 00:00
0 0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한국암웨이, 하이리빙 등 12개 다단계 판매업체의 방문판매법 위반 행위를 적발,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들 업체는 판매원에게 매출의 35%이내로 지급하도록 규정된 후원수당을 최고 60%까지 지급하고 소비자들이 판매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했다. 또 제품 반환 3일 이내에 환급해야 하는 규정을 어긴 사실도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아이카, 씨웨이아이엔유, 하이리빙, 한국암웨이, 디지털씨씨엠. 제이유피닉스, 유신커뮤니케이션, 월드종합라이센스, 유니씨티코리아, 디엠에스아이엔지, 길앤길, 제이앤비앤에스 등이다.

이진희 기자 river@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