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이 달 한달 동안 불우한 이웃 돕기에 적극 나선다.
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자경 LG명예회장)은 올해 총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국 135개 가구의 난방시설과 목욕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자재비와 인건비 일체를 지원하는 ‘따뜻한 집 만들기’ 행사를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모든 공사를 이 달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LG전자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가정을 돕기 위해 11월 한달 동안 ‘사랑의 집 고치기’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해비타트(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중랑구 신내동 등 수도권 20여 노후 주택의 배관을 교체할 계획이다.
또 11일에는 경기 안산의 청소년 보호 시설인 ‘자유세대’를 방문해 10년이 넘은 3층 다가구 시설 내부를 수리해 주기로 했다.
박일근기자 ikpar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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