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에프테크윈(대표이사 최병도, www.rftechwin.com)이 2년 동안의 개발 끝에 국내 최초로 셔틀버스 도착알림장치 ‘i-call’을 출시했다.
우리 주변에는 유치원이나 학원 셔틀버스의 이용 불편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사고나 유괴, 미아 등의 사고위험 또한 늘 상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I-call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 유치원에 갈 때 밖에서 차를 기다리지 않아도 집안에 부착된 i-call수신기에서 ‘차가 곧 도착한다. 차가 도착했다’고 알려준다. 상대적으로 부모들의 아침 시간도 여유로워지는 장점도 있다.
i-call은 자체 RF통신망으로 운영되어 통신운영비가 전혀 들지 않으며, 특히 양방향으로 가정과 차량 간에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게 큰 가장 큰 장점이다.미려한 디자인으로 제품경쟁력을 높인다. 문의) 032-555-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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