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순위에 나는 200위인데 추병직 장관은 상위권이다
정장선 열린우리당 의원, 1일건교위의 건설교통부에 대한 국감에서 추병직 건교장관의 신도시 계획 발표를 비판하면서.
●복지부의 논리는‘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이 아니냐
김효석 민주당 의원, 1일국회 복지위원회의 복지부에 대한 국감에서 민간의료보험의 본인부담금 보장을 원천 금지시킨 정부 결정이 공정치 못하다고 지적하며.
●포니를 운전하는 기사가 면허증을 갖고 있으면 에쿠스도 (운전)할 수 있는 것
윤광웅 국방장관, 1일 국방위의 국방부와 합참에 대한 국감에서 전시작전권 환수 이후 전력약화를 우려하는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의 질의에 한국군의 작전수행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하면서.
●중국은 한국의‘현금인출기'로 전락했다
중국의 경제전문가 우샹훙 박사, 지난달 26일 남방도시보에 기고한 글에서 지난해 중국의 최대 무역 역조국은 한국으로 417억달러(약 39조원)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면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