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2006 한국광고대상/ 최우수상, 현대영어사 '윤선생 베플 프로그램'

'세계 속의 영어자유인 양성' 의지 가득

1980년 창업 이래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영어교실의 교육목표는 ‘올바른 영어교육을 통한 세계 속의 영어자유인’ 양성이다.

윤선생영어교실의 광고전략은 바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정직함’이다. 특히 테스티모니얼 형식의 증언식 광고는 윤선생 스타일이라고 표현할 만큼 업계에서도 그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다. 평범한 아이에서 3~4년 만에 영어자유인으로 성장한 영어교육 성공스토리는 좋은 프로그램과 학제, 시스템으로 공부한다면 누구나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실제로 윤선생영어교실의 ‘BEFL 프로그램’과 시스템에 따라 꾸준히 학습한 초등 회원들은 중학교 1,2학년 때 내신은 물론 수능영어, 유학영어 등 평생영어의 기초를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