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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06 베스트 신상품/ 인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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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06 베스트 신상품/ 인텔시스템

입력
2006.09.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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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카시트의 대명사로

자동차용 연소자 카시트 전문 수입업체인 ㈜인텔시스템(대표 이용재)은 ‘Felibim’ 이라는 브랜드로 고가의 카시트를 중저가로 대중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Felibim 카시트는 유럽과 한국의 안전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한국은 ㈜인텔시스템(www.kolcraftkorea.co.kr)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Felibim이란 이태리어로 ‘행복한’(Felice)과 ‘아기’(Bimbo)의 합성어로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신생아부터 36kg(약12세)까지 7종의 다양한 카시트를 공급하고 있다.

㈜인텔시스템은 카시트의 보급을 높이기 위해 독특한 판매방식을 채택해 성과를 얻고 있다. 중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기 위해 홈쇼핑과 인터넷 마케팅를 통해 유통마진을 줄였다. CJ홈쇼핑을 통해 지난해 RACING KID(9kg 부터 36kg)를 판매 했고, 올해 ‘Felibim’ 브랜드로 Remi Top (신생아 부터 18kg)컨버터블 카시트와 Mario(15kg 부터 36kg)부스터 카시트를 함께 판매하는 1+1판매 방식을 선택했다. 또한 옥션, 디앤샵, 인터파크등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매자와 직거래 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031)441-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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