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토 한방팩' 천연미네랄 함유… 피부 '탱탱'
흙사랑화장품(회장 황기성)에서 출시한 백토마스크팩이 웰빙 열풍과 함께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토는 기가 살아있는 '생명의흙'이라고 불릴 만큼 워낙 귀하고 신비로워 왕실과 귀족여인들만 사용할 수 있었던 소중한 피부관리 재료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 유익한 미네랄을 다량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황토와 달리흡착력과 다공성이 뛰어난 특성도 있어 피부 오염물을 깨끗이 제거해 주는 기능이 있다.
흙사랑화장품의 탁월한 제품은 소비자들에 의해 이미 검증된 것이며 피부 건강에 꼭 필요한 36가지 한약재를 추출, 과학적으로 배합해 국내 최초 천연백토 한방팩이 개발됐다. 백토는 산소와 결합한 천연미네랄 성분으로 팩하는 동안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탱탱한 탄력을 준다.
미세한 입자는 물 등으로 섞어 개었을 때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게 형성되어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고 사용 할 수있다. 무엇보다 백토마스크팩은 사용 후 따로 비누세안이 필요 없어 더욱 간편하며 세면대나 욕실이 지저분해지지도 않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