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커(미국)가 1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툴사의 세더릿지골프장(파71ㆍ6,602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존큐해먼스호텔클래식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소렌스탐(201타)을 2타차로 누르고 시즌 3승째를 올렸다.
한편 짐 퓨릭(미국)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앵커스터의 해밀턴골프장(파70ㆍ6,94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캐나다오픈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바트 브라이언트(미국)를 1타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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